자작나무는 상록수인가?

Are birch trees evergreen?

자작나무는 상록수가 아닙니다. 자작나무는 봄, 여름, 가을에는 녹색 잎을 띄며, 겨울철에는 잎을 모두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작나무는 상록수가 아니라, 낙엽수에 속하는 나무입니다.

자작나무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자라는 나무 중 하나로, 나무의 튼튼함과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구나 건축재료 등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자작나무는 산림욕이나 자연산채취 등 자연을 즐기는 활동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Birch trees are not evergreen trees.  This is because birch trees have green leaves in spring, summer, and fall, and shed all their leaves in winter.  Therefore, the birch tree is not an evergreen tree, but a deciduous tree.

Birch is one of the trees that grows widely in Korea. Because of its excellent strength and durability, it is often used for furniture and building materials.  In addition, birch trees can often be seen in activities that enjoy nature, such as forest bathing or collecting natural products.